강아지 구충제 김철민 코메디언 폐암 투병 악화 슬프네요.완쾌되길 바랍니다 #김철민 #강아지구충제 #폐암악화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오늘의 화제는 ‘개 구충제 김철민 폐암 악화’입니다.자, 시작하겠습니다.김철민은 7월 30일 자신의 SNS에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 결과가 나쁘게 나왔다”며 “경추 5, 6번 암이 커지고 있고 간 수치 102, 암 종양 수치 1650″이라고 했는데요?그는 암. 정말 무서운 병이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덧붙였어요!김철민은 지난해 폐암 4기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었습니다.이러한 고백은 그가 불과 두 달 전에도 자신의 몸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정말로 유감입니다2020년 5월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적을 만들어간다 #김철민 #괜찮아’라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고, 당시 김철민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그는 “지난해 8월 6일 원자력병원에서 검진했을 때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는데…당시 종양 크기가 4.25cm였고 간, 림프, 골반뼈 등으로도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또 그는 “복용 중인 항암제가 큰 역할을 해줬고 펜벤다졸의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항암제는 매일 복용 중이고 펜벤다졸은 지난해 10월부터 일주일에 3일만 먹고 있다”며 “많이 좋아지고 있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김철민은 누구일까요?김철민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되었는데요?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19년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팬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이후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한다고 전했고, 현재 복용 10개월째이며 그동안 결과를 SNS를 통해 공개해왔습니다… 그런데… 몸이 안좋다니 T-T개그맨 김철민 씨의 나이가 아직 54세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겨낼 체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기적을 보여주고 건강을 되찾고 싶습니다!개 구충제를 복용하면서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ㅠㅠ김철민 씨는 아직 젊기 때문에 분명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하루빨리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세 줄 요약1. 김철민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한 후 좋아지다가 2. 다시 상태가 악화되어 투병 중인 3.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감사합니다。1. 김철민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한 후 좋아지다가 2. 다시 상태가 악화되어 투병 중인 3.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