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의 우울한 삶 : 핑크 (PINK, 2011)

핑크 감독 정수일 출연 이승연, 서갑숙 개봉 2012.03.15

감독 : 정수일(내 안에 우는 바람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땅의 소녀와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영도다리 콘도르는 날아간다, 파리의 한국 남자) 출연 : 이승연 (멋진 하루 톰바예 터치 노리개 좋아해줘 눈길 어느 날 히치하이크 벌새) 서갑숙 (안개기둥 레태의 연가 움크배미의 사랑 참견은 노애 봉자 해피버스데이 오 장군 손톱)

어느 서해안 해변의 서갑숙 씨가 운영하는 작은 술집에서 이승연 씨가 함께 일하면서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영화는 내내 우울하다 화면은 흑백톤 노출장면도 전혀 에로틱하지 않은 개인적으로 이런 우울하고 답답한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별거 아닌 그냥 아무 맛도 나지 않는 영화다… 극중 강산애씨가 출연해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몇곡 부르는데… 감독님이 의도하신 것처럼 노래를 잘 못부르더라도 꽤 반가운 얼굴~~

어느 서해안 해변의 서갑숙 씨가 운영하는 작은 술집에서 이승연 씨가 함께 일하면서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영화는 내내 우울하다 화면은 흑백톤 노출장면도 전혀 에로틱하지 않은 개인적으로 이런 우울하고 답답한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별거 아닌 그냥 아무 맛도 나지 않는 영화다… 극중 강산애씨가 출연해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몇곡 부르는데… 감독님이 의도하신 것처럼 노래를 잘 못부르더라도 꽤 반가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