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밤에 집에서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름에는 차를 끓인 후 얼음까지 끓여야 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때가 있다.하지만 은근히 냉침으로 내려도 꽤 자주 나오는 차가 많기 때문에 여전히 여름에도 차를 즐기는 편!그 중에서도 해마메차는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어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특히 작두차는 비염에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환절기 비염을 달고 사는 나에게 꼭 필요한 차!오늘은 비염에 좋은 차 ‘유기농작콩차’를 소개한다.바로 춘추몰의 해마차다.
비염에 좋은 차로 유명한 해마메차!맨날 고장난채로 티백에 든것만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바뀐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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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오… 이런 느낌이구나 ㅎㅎ 작두콩차는 비염에 좋은 차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엽산, 철분도 함께 함유되어 있어 여성, 특히 임신 초기 여성에게 좋다고 한다.엽산은 여성의 자궁을 굳히는 역할을 해 임신 초기 여성에게 추천하는 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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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커서 다시 가방 같은 데 한두 개 넣어도 되고 통채로 넣어도 될 것 같아. ㅋㅋㅋ춘추몰의 해마차는 참깨 볶듯이 볶는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에 튀겨서 만든대.그래서 금방 솟아나 그만큼 많은 영양분이 추출되고 침전물도 적다고 한다.
깨를 볶듯이 볶아 만들면 표면이 타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면 끓였을 때 침전물이 많이 생기거나 작두 내부까지 수분 침투가 잘 되지 않아 영양분을 넣기 어렵다고 한다.춘추몰의 유기농 해마차는 이처럼 모양과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나는 두세 조각 정도 넣고 끓였어.
깨를 볶듯이 볶아 만들면 표면이 타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면 끓였을 때 침전물이 많이 생기거나 작두 내부까지 수분 침투가 잘 되지 않아 영양분을 넣기 어렵다고 한다.춘추몰의 유기농 해마차는 이처럼 모양과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나는 두세 조각 정도 넣고 끓였어.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작두콩 조각이 떠오르며 서서히 차 색깔이 짙어진다.그리고 고소한 향까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렇게 짙어진다 +_+ 사무실에서는 여름에 에어컨을 틀기 때문에 추울 때도 종종 있는데 그때는 이렇게 따뜻한 작두차 한 잔으로 몸의 온도를 맞춰주기도 한다.
집에서는 좀 더 큰 주전자에 담아보기로 했어.겨울에는 이렇게 많은 양의 차를 끓여 마시는데 여름이니까 많이 끓여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야지!
겨울에도 비염에 좋은 차라며 해마차를 정말 많이 마셨는데 사실 티백으로 된 차 중에는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걱정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일부러 티백을 뜯어서 스텐차망에 넣기도 했는데 그럴 때는 또 남은 찌꺼기를 버리기도 귀찮고 힘들었는데 큰 유기농 작두차가 생기니까 은근히 더 편한 느낌!
짜잔! 보글보글 차를 끓이면 바로 내린 따뜻한 차를 조금 마시고 나머지는 식힌 후 냉장고에! 그 후 차가운 얼음을 띄워 마시면 여름에도 즐겁게 작두차를 즐길 수 있다.비염에도 좋고, 여성에게도 좋은 차 ‘작두콩차’! 나는 비염이 있는 여성이니까 딱이네.ㅋㅋㅋ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좋은 봄가을몰 유기나마메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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