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추천] 진스나노미 올바른 쌀 정미로 영양가득 고소한 한 끼 상차림

[쌀추천] 진스나노미, 바른 쌀 정미로 영양가 가득한 한 상차림, 그동안 진스나오미를 골고루 먹여본 결과! 어떻게 먹어도 부드럽게 진행되는 똑똑한 현미쌀 같은 흰쌀이 아닌 현미의 고소하고 맛있는 나노쌀!

오늘은 제대로 된 맛의 올바른 쌀 정미를 소개했다! 대부분 현미로 밥을 지을 때는 현미 특유의 냄새와 입안에서 겉도는 까칠한 식감에 찹쌀을 넣고 끈기를 더해 달콤한 맛을 더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바른 쌀 정미는 쌀눈과 미강이 살아있어 고소하고 떫은맛이 나는 쌀이다.

오늘은 제대로 된 맛의 올바른 쌀 정미를 소개했다! 대부분 현미로 밥을 지을 때는 현미 특유의 냄새와 입안에서 겉도는 까칠한 식감에 찹쌀을 넣고 끈기를 더해 달콤한 맛을 더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바른 쌀 정미는 쌀눈과 미강이 살아있어 고소하고 떫은맛이 나는 쌀이다.

쌀알이 단단한거 보고 쌀눈도 보송보송하고~

쌀알이 단단한거 보고 쌀눈도 보송보송하고~

바른쌀정미는 특허받은 다이아몬드 초정밀 정미로 현미 외강층을 정교하고 균일하게 벗겨내고 쌀눈과 미강을 그대로 살려 고소함과 고소함을 잃지 않는 똑똑한 쌀! 당근 씻지 않고 부르지 않아도 돼요 밥물만 10~15% 더 넣어주면 OK!

내가 사랑하는 우리집 가마솥… 오늘은 밥을 해야지…내가 살아있는 동안 냄비밥을 한번만 해보고, 이런 도자기 그릇으로 밥을 지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돼…;;;;;;시골에서 우리 할머니가 밥을 지을 때처럼 밥물이 넘쳐…우리 할머니는 행주로 닦아주셨지만…나는 귀찮은 일에 불만을 덜고 시간을 오래 들였다..겨우 밥이 되어 솥뚜껑을 열면 고소한 밥향기가 난다~블로그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받아 데려온 배추 사골국과 함께 보내준 김치와 바로 가마솥에서 건져낸 올바른 쌀 정미밥이라면 그냥 진수성찬 아웃이니 더 필요없어쌀눈 묻은 쌀알이 하나하나 살아 있으면서도 입에 전혀 거슬리지 않는 스마트진 나노미현미쌀국물에 넣어 먹어도 깍두기 큰 거 하나 얹어 먹어도 맛있고 겉절이라서 올려 먹어도 맞는 쌀 정미밥이랑 궁합이 너무 좋아~밥 한 그릇 순식간에!진짜 쌀만 맛있어. 밥만 먹어도 맛있으면 그게 진수살에 대해 한 말 같다는ㅋ우리 늦둥이는 아직 초등학생 취향이니까 오늘 엄마랑 오빠가 맛있게 먹는 사골우거지탕에는 절대 관심이 없어…왜냐하면 크고 긴 배추잎이 가득 들어있으니까–우거지탕 데우는 걸 보고 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달래.어쩔 수 없이 압력솥에 바른 쌀 정미로 밥을 다시 지어 유부초밥을 말하게 했다는 따뜻한 뒷이야기가–#진수 #나노미 #현미 #현미쌀추천 #올바른 쌀 정미 #쌀 추천 #현미추천 <위 리뷰는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시식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