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기재된 달을 기준으로 관람 가능한 콘텐츠를 추천드립니다. * 모두 본 컨텐츠만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고 있는 콘텐츠도 재미있을 것 같으면 추천합니다.* 추후 예고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넷플릭스] 1. 더 글로리 Part 1장르:스릴러/텔레비전 드라마 키워드:복수, 폭력 2023년 1월은 압도적으로<더·글로리>의 달이었다.공개와 동시에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았던 김·은숙 작가의 신작. 김·은숙 작가 작품의 만성적인 진입 장벽이었던 Too Much Romance을 과감히 줄이고 작가와 긴 시간 호흡을 맞추고 온 송·헤교라는 배우, 스크린에서 잘 보지 못한 조연급/신예 배우들, 안·길 허 감독이 탁월한 감각을 발휘하는 시원한 연출이 겹치면서 아무도 “김·은숙”의 이름이 걸린 작품으로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탄생했다.<더·글로리 part.1>은 학교 폭력 가해자인 박·영진(임·지영)일당을 향해서 기나긴 복수의 칼날을 갈아 온 문·동웅(송·헤교)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기 직전까지의 시간을 다룬다.드라마 내에서 묘사된 교내 폭력 수위가 이전에도 비슷한 소재에서 논의의 중심에 섰던<인간 수업>,<소년 재판>그것 이상이므로 이런 분을 소비하기 어려운 사람은 시청을 피할 것을 추천.나는 곧 3월에 공개되는<더·글로리 Part.2>를 기대하면서 2개월을 보내려구.( 안타까운 점은 모두 같지만..역시 이·도현의 캐스팅. 연기를 잘하고 비주얼의 좋은 20대 남성 배우 가뭄 현상이 이어지는 만큼 드라마 제작진의 고심도 갈수록 깊어질 것 같다. 최소한 김 은숙(김·은숙)작가만은 언제나처럼 이 남자 배우를 너무 사랑해서 만족하는 것 같아 OK이다.)[넷플릭스] 2. 블링블링 엠파이어 : 뉴욕 Bling Empire New York Cityジャンル:リアリティ バラエティ キーワード:東洋系アメリカ人、ドンジラール、マクチャンナのキリングタイムコンテンツワントップ。 브링브링엥파이아이 뉴욕을 배경으로 돌아왔다.평범한 서민 모델 지망생 Kevin의 시선에서 LA금 숟가락 아시안 부자의 일상을 쫓아갔다. 이전의 Bling Empire과 달리 뉴욕 편은 “너희들 대충 알잖아?” 하는 식으로 갑자기 부자 집단별로 조명.Bling Empire시즌 2에서 싱가포르의 돈 숟가락 Kane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갑자기 등장했다( 비슷하게)김 숟가락 Dorothy가 본거지 LA에서 뉴욕으로 이주하고 시즌이 시작되지만 LA에서 chill하고 마음대로 살았던 Dorothy가 택시 문도 열어 주지 않는다(웃음)뉴욕에 와서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자들과 부딪치고 갈등을 일으키는 내용이 주요 전개이다.역시 중국계 미국인이 대부분으로, 뉴욕이라 그런지..파티 규모 등은 지난 시즌에서 Christine이 보이고 준 “거리 한개 통째로 빌려서 중국식 새해 파티를 해”…함께 입이 열려스케일급이 아니라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오히려 흥미로웠던 것은 이 부자들과 “당당히”친목 도모, 무언가를 사려고 하는 서민 출신의 실업가 Richard출연.아니, 사업하는 사람이 이렇게 당당하게 투명하게 구는 거야?라고 생각하거나 Richard에 쏘는 금 숟가락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힘내라고 했는데..생각하고 언제나처럼 모두가 비호감으로 모두가 불꽃병 첨병 재미 있다.너희들 정말 다 싸가지 없고 귀여운..[웨이브] 3.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장르:설명 불가!/영화 키워드:가족, 액션, 결코 2022최고의 영화. 웨이브에서 독점 개봉. 초월 100원에서 이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에 올 』은 전형적인 중국계 이민의 어머니인 에부린(양·자경)과 그 가족 이야기이다.아니 꿈 이야기이다. 아니, 인생 얘긴가?이처럼 한 문장에서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 스포일러를 보지 않고 미리 설명도 듣지 않고 직접 보기 원하는 영화다.처음 보면 모든 에너지를 탕진한 느낌이 들정도로 극도로 어수선한 혼란한 작품이지만 긴 러닝 시간 끝에 남는 것은 공허함과 허전함이 아니라 충만감만 영화.”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이지만 어머니는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영화.”이 문장이 이 영화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문장 아닌가.(양·자경의 어머니가 이 영화를 보고한쪽 돼지 영화에 대한 감상 없이)”네가 늙어 보인다”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게 너무 재미 있었다.오스카, 승자 글로벌 액션 스타의 어머니도 나의 어머니도 모두 말하기는 마찬가지네.그래, 우리 어머니들은 그래. 그리고 우리를 아주 사랑하고 있다.)[영차] 4. 오늘은 좀 매울 수도 있어장르:드라마/TV드라마 키워드:가족 식사 왓챠 제작, 김…서현, 한·솟큐 주연의 담백한 요리 드라마.줄거리는 간단하다. 별거 중이던 부인 김·서현의 투병 간호 때문에 다시 함께 살게 된 한·솟큐이 아내가 먹는 소금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한 요리를 처음 만들어 보는 말.원작은 강·챠은레 작가의 산문집으로 실제 작가가 암 투병을 하는 아내 때문에 요리를 하며 기록한 메모를 모은 책이다.아직 책은 읽지 않다가 소설이 아닌 수필집이라는 것을 알고 읽으면서 울지 않은지를 미리 걱정하고 있다.먹는 것과 먹이기에 담긴 뜻에 대해서 생각하는 온화한 시리즈. 가끔 이렇 것도 좋겠지.드라마 초반 소금기 없는 요리를 의무적으로 “섭취했던 “김·소현이 한·솟큐이 도전으로 넣어 본 고추 맛에 후후, 맵고 즐겁게 잘 먹는 것을 보고환히 벌어졌던 한·솟큐의 얼굴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기타 간단 추천 넷플릭스 – ‘로알도 달의 뮤지컬 마틸다’ 웨이브 – ‘화이트 로터스’ 2023.01. 오나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