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쌀가루 감자 무게 만들기 20배죽

아이보리 쌀가루 활용 팁 20배 대나무 감자 충전재 초기 이유식 만들기

아이보리 쌀가루 활용 팁 20배 대나무 감자 충전재 초기 이유식 만들기

안녕하세요 다둥이 엄마 육아 인플루언서 @베베유니입니다. 우물쭈물하던 아기들이 어느새 맘마를 먹는 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막상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하니까 초기? 중기? 이게 무슨 뜻이지?몇 배의 죽을 끓여주면 좋을까? 시판해야 하나 메뉴는 뭐하면 돼?하나부터 열까지 쉽게 느껴지는 게 없네요.시작하기 전에 포기하고 싶은 그 마음…

근데 자주 먹는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만들어주지 않을 수 없죠_육아아이템도 다양해질수록 도구의 힘을 빌려볼까 하는데 그래도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다둥이 엄마의 간단한 방법으로 오늘의 요리를 시작해볼게요!

고소한 맛으로 호불호 없이 모두가 즐겨먹는 메뉴 20배 대나무감자 밈만들기준비물 : 감자10g/쌀가루10g/물200ml냄비/스패츌러/보관용기

* 20배죽(10:200) 10배죽으로 할 예정이라면 > 10:100 이정도 양이면 120~130ml 정도 나옵니다. 40 정도 먹으면 3번 먹을 수 있는 분량이거든요. 소요시간&난이도 : 20분내외 / 난이도하

* 20배죽(10:200) 10배죽으로 할 예정이라면 > 10:100 이정도 양이면 120~130ml 정도 나옵니다. 40 정도 먹으면 3번 먹을 수 있는 분량이거든요. 소요시간&난이도 : 20분내외 / 난이도하

재료가 많지 않으니 한곳에 같이 준비해주세요. 오늘은 20배 죽을 만들 예정이니 쌀가루 10g과 200g(ml)의 물감자를 준비해 줍니다.

재료가 많지 않으니 한곳에 같이 준비해주세요. 오늘은 20배 죽을 만들 예정이니 쌀가루 10g과 200g(ml)의 물감자를 준비해 줍니다.감자는 모양은 상관없지만 딱딱하고 흠집이 없는 것을 선택해서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기세요. 싹이 있거나 상처가 있으면 독이 있으니 제거해주세요.그다음에는 굽기 쉽게 썰어서 10g에 맞춰서 계량합니다.다둥이 엄마의 소소한 팁이 있으면 _깍두기처럼 썰면 익는 시간이 걸리니 채썰어주세요!그러면 2배는 빨리 구워진대요.물에 담가 두었다가 전분을 빼주세요. 시간이 없으면 키친타올로 눌러서 빼는 방법도 있어요. 양이 적은 만큼 이 과정은 생략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 )냄비에 물을 끓이고 감자만 먼저 삶습니다.5분이면 충분히 익을 거예요.다 익으면 그릇에 넣고 으깨세요. 샐러드를 만들 때처럼!절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은 절구를 잘 사용하지 않죠? 익은 상태에서 선수저&스패츌러로도 할 수 있습니다.기본 재료 준비는 끝!그 다음은 다시 예쁜 냄비에 센 불에 얹어 준비한 쌀 가루+물을 넣고 끓입니다.테두리가 구쯔 구쯔 울리면 중불에 방금 불을 통한 감 자를 넣고 누르듯 문지르고 굳지 않도록 합니다.안 전다고 음식 없습니다.5분 정도 지나면 농도를 체크합니다.물처럼 흘러내리지 말고 질퍽질퍽 제대로 흘러간다면 불을 꺼주세요.너무 익히면 점성이 나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어서 딱 맞춰서 끝내!마지막으로 소쿠리에 올려놓고 빼는 과정으로 마무리합니다. 꿈틀거리는 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귀찮아도 마지막에 한 번 더 신경 써주는 거예요.마마표 초기 이유식 포테이토늄 만들기 완성! 생각보다 쉽죠?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저는 20배나 되는 죽에 125ml 정도 나왔습니다. 불의 세기와 삶는 시간에 따라 120~140 사이에 나옵니다.이 레시피는 아직 치아가 없거나 처음 맛보는 아기에게 추천합니다.유치가 올라간 상태이거나 넘길 때 편하게 넘긴다면 10배의 죽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보관용기에 넣으면 끝!세 번째는 완료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 특식이라도 해드리고 있는데 밥이 왔을 때나 속이 안 좋아서 소화가 안 되는 날에는 빨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고기도 조금 넣어서 만들고 그래요.시판도 좋지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면 조금 더 건강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둥이 엄마, 아이들 키우면서 배달도 시켜보고 했는데 완식은 역시 제가 만든 것이었어요(만족).생각보다 요리 시간이 짧죠?육아는 텐팔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 안그래도 아기 케어도 힘든데 쌀 갈아서 늘리는 건 쉽지 않을 거예요_ 첫째 키울 때는 그만큼 정성이었는데 그 과정만 생략해도 훨씬 시간이 단축될 것 같아서 둘째부터는 아이보리 제품으로 돌봅니다.제가 만들면 입자감 차이가 있어서 목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간 단축+편리함+깨끗한 입자감 덕분에 오히려 이게 이득인 거죠?제가 만들면 입자감 차이가 있어서 목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간 단축+편리함+깨끗한 입자감 덕분에 오히려 이게 이득인 거죠?제가 만들면 입자감 차이가 있어서 목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간 단축+편리함+깨끗한 입자감 덕분에 오히려 이게 이득인 거죠?다양한 제품이 있고 선택의 폭도 넓어 한꺼번에 준비하는 편입니다. 초기 쌀가루 1단계/2단계/찹쌀가루 현미분/오트밀파우더 등 종류별로 넣어 상황에 맞게 월령별로 만들어야 하는 요리에 필요할 때 보관했다가 꺼내 쓰고 있습니다.고운 가루가 지퍼백에 들어있어 따로 소분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편하고 깔끔하게 정리하실 수 있어요! 한 팩만 사도 한 달은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양이 들어 있어서 단계별로 하나씩 뿌렸습니다.고운 가루가 지퍼백에 들어있어 따로 소분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편하고 깔끔하게 정리하실 수 있어요! 한 팩만 사도 한 달은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양이 들어 있어서 단계별로 하나씩 뿌렸습니다.업체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