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진심인 한국인입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의 파워! 그런데 얼마 전부터 전기밥솥에 밥을 지으면 증기가 옆으로 새지 않나요? (울음) 다 돼서 밥솥을 열었더니 밥알이 설익었어요 이러다가는 민낯 깨물어버릴 것 같아요.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어느 날은 밥이 잘 될 것 같아서 그냥 두었더니 이번에는 밥이 바짝 말라버렸어요 이러다가 아까운 쌀을 다 버릴 것 같아서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요!작년에 바꾼 기분이였는데.. 밥때문에 급하게 주문해봤어요! 쿠쿠 전기밥솥 CRP-JHR0620FD압력패킹 교환기
밥에 진심인 한국인입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의 파워! 그런데 얼마 전부터 전기밥솥에 밥을 지으면 증기가 옆으로 새지 않나요? (울음) 다 돼서 밥솥을 열었더니 밥알이 설익었어요 이러다가는 민낯 깨물어버릴 것 같아요.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어느 날은 밥이 잘 될 것 같아서 그냥 두었더니 이번에는 밥이 바짝 말라버렸어요 이러다가 아까운 쌀을 다 버릴 것 같아서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요!작년에 바꾼 기분이였는데.. 밥때문에 급하게 주문해봤어요! 쿠쿠 전기밥솥 CRP-JHR0620FD압력패킹 교환기
구매는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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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이유
이상하죠?확실히 작년 바꾼 것 같은데, 벌써 패킹이 되다니(웃음)아무 기미도 없이 찾은 밥솥 패킹의 운명, 근데 원래 밥솥 패킹은 나이에 1번은 교환하는 게 옳다고 합니다.분명히 그도 그 높은 압력을 이 작은 패킹 링의 친구가 참으니까 갑자기 패킹이 어려워지네요… 그렇긴압력 밥솥 원리 대부분의 음식물은 끓는 물에 조리하므로 1기압 약 100℃의 물에 일정 시간 넣어 두면 조리가 있다.그러나 높은 산에서는 기압이 낮고 조리가 어려워진다.왜냐하면 액체의 끓는점은 압력에 의해서 변하지만, 높은 산에서는 압력이 낮은 끓는점이 100℃ 더 낮아지기 때문이다.즉, 액체의 끓는점은 압력이 낮으면 낮아지면서 압력이 높으면 높아진다.이런 점을 이용하고 솥의 증기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압력이 높아지도록 한 게 압력 밥솥이다.이렇게 하면 끓는점이 높아지고 잘 익지 않는 음식을 조리하기 쉽게 될 뿐 아니라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에너지가 음식에 전달되고, 더 빨리 요리가 있다.또 조리 시간이 짧아지고, 요리 과정에서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연료를 줄이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대부분의 압력 밥솥은 내부 압력을 대기압보다 높은 1.2기압 정도로 높이는 물을 약 120℃에서 끓이다.출처-네이버 지식 백과 압력 밥솥의 원리
1.2기압도 견디다니 가마솥도 대단하고 압력패킹도 대단하고…하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일이고, 맛있는 밥을 위해 기존 패킹을 보내고 이제 새로운 패킹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쿠쿠 전기밥솥 CRP-JHR0620FD 압력패킹 교환하는
패킹은 네이버쇼핑에 검색해서 구매했어요!새것을 받았습니다.패킹은 네이버쇼핑에 검색해서 구매했어요!새것을 받았습니다.쿠쿠 전기밥솥 CRP-JHR0620FD의 압력패킹은 듀얼모션패킹이라 조금 두꺼운 편입니다!패키지 뒷면에 보시면 이렇게 패킹을 교체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그럼 아주 간단한 교환 시작! 1. 열감없는 식은 밥솥뚜껑을 열어드릴게요2. 아래 버튼을 눌러 패킹이 걸리는 판을 꺼내주세요!3. 플레이트에서 기존 패킹을 제거해 주세요!3. 플레이트에서 기존 패킹을 제거해 주세요!4. 홈이 있는 곳이 아래 매끄러운 쪽이 정면에서 보이는 쪽으로 패킹을 홈에 맞게 끼워주세요!5. 들뜸없이 꼼꼼하게 패킹을 장착해줍니다!꼼꼼하게 한 바퀴 돌고 누르면 패킹 완성!다시 밥솥으로 돌아갑니다!새로운 패킹, 맛있는 밥 잘 부탁해!밥솥에서 밥이 익은 것 같아요?밥에 예전과 같은 끈기는 없나요?밥을 지을 때 밥솥이 온천욕을 하듯이 사방에서 증기가 올라옵니다?아니면 밥이 다 되어도 자꾸 마르는 건가요?그렇다면 패킹이 수명을 다했다는 신호입니다. 패킹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은 체크하고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밥에 진심인 여자, 맛있는 밥을 위해 이번에도 제대로 패킹으로 교환해줬어요!간단한 교환으로 맛있는 밥을 지어 드세요!!밥솥에서 밥이 익은 것 같아요?밥에 예전과 같은 끈기는 없나요?밥을 지을 때 밥솥이 온천욕을 하듯이 사방에서 증기가 올라옵니다?아니면 밥이 다 되어도 자꾸 마르는 건가요?그렇다면 패킹이 수명을 다했다는 신호입니다. 패킹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은 체크하고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밥에 진심인 여자, 맛있는 밥을 위해 이번에도 제대로 패킹으로 교환해줬어요!간단한 교환으로 맛있는 밥을 지어 드세요!!밥솥에서 밥이 익은 것 같아요?밥에 예전과 같은 끈기는 없나요?밥을 지을 때 밥솥이 온천욕을 하듯이 사방에서 증기가 올라옵니다?아니면 밥이 다 되어도 자꾸 마르는 건가요?그렇다면 패킹이 수명을 다했다는 신호입니다. 패킹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은 체크하고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밥에 진심인 여자, 맛있는 밥을 위해 이번에도 제대로 패킹으로 교환해줬어요!간단한 교환으로 맛있는 밥을 지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