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vs 스포티파이 – (1) 내 스포티파이 사용기

멜론 vs 스포티파이 Vol.1 내 스포티파이 사용기2021년 2월 2일 Spotify가 마침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발매로부터 1개월 후에(3월 하루)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되는 모든 음원 서비스가 전 세계의 Spotify에서 중단되는 소동이 있었지만 3월 11일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및 국내 계약 협상을 통해서 다시 해당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됐다.현재(3월 23일), 한국에서는 데스크탑 앱과 포드 캐스트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해당 기능은 Spotify의 주요 서비스이기 때문에 향후 제공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된다.[멜론 vs스포티 파이]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상 스포티 파이에 대한 예찬(?)과 함께 향후 한국 음악 시장, 특히 음원에 관련하여 본인이 느끼는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하는 일종의 “메모”와도 같다.지난해 5월에 처음 Spotify를 이용하고 횟수에서 약 10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작성하는 개인적인 리뷰인 셈이다.이 글을 통해서 참외 등 기존의 한국 음원 서비스와 스포티화이 중 어느 것을 택하느냐에 대한 선택 사항+한국 음원 시장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포스팅이 됐으면 좋겠다.해당 시리즈는 다음처럼 진행하려고 한다.1)나의 Spotify사용기 2)카카오 MvsSpotify3)한국 음악 시장의 이야기(부제:음원 저작권 유통)글을 쓰며 시리즈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짧아지는 것도 있지만 현재 기획하고 있는 일은 이렇다.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그 파생 분야를 더 알고 싶은 한 사람의 글로 보라.(PC Web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2021년 2월 2일 스포티파이가 드디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발매 한 달 만에(3월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되는 모든 음원 서비스가 전 세계 스포티파이에서 중단되는 소동이 있었으나, 지난 3월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및 국내 계약 협의를 통해 다시 해당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됐다. 현재(3월 23일) 국내에서는 데스크톱 앱이나 팟캐스트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으나 해당 기능은 스포티파이의 주요 서비스이기 때문에 향후 제공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멜론 vs 스포티파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았지만 사실상 스포티파이에 대한 예찬(?)과 함께 향후 한국 음악 시장, 특히 음원과 관련해 본인이 느끼는 여러 생각을 정리하는 일종의 ‘메모’와도 같다. 지난해 5월 처음 스포티파이를 이용해 횟수로 약 10개월이 되는 시점에 작성하는 개인적인 리뷰인 셈이다. 이 글을 통해 멜론 등 기존의 한국 음원 서비스와 스포티파이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선택지+한국 음원 시장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볼 수 있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한다. 해당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한다. 1) 나의 스포티파이 사용기2) 카카오 Mvs 스포티파이3) 한국 음악 시장 이야기(부제: 음원 저작권 유통) 글을 쓰면서 시리즈가 더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지만 현재 기획하고 있는 것은 이렇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그 파생 분야를 더 알고 싶어하는 한 사람의 글로 봐주셨으면 한다. (PC Web으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Melon MVIP(Since 2013)멜론을 처음 사용한 것이 아마 2013년경이다.당시 Mnet을 주로 이용했으나 통신사(SKT)의 혜택과 함께 제가 소장하고 싶은 음원을 MP3에서 보존할 수 멜론에 갈아탔다고 기억하고 있다.멜론을 이용하면서 나쁜 기억이 별로 없었다.특히…이래봬도멜론 이용자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등급 초기화 문제를 본인도 경험했다.이용권 자동 결제가 잠시 끊기면서 새로운 결제를 누르다 결제 창이 전달되고, 그 사이의 기록이 사라졌다.고객 서포트에 연락해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가 많다고 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원래 할인을 받아 사용하고 있던 이용권 대신 가격이 소폭 오른 이용권으로 VIP등급을 연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객 서포트로 처리했다.그래서 손을 떨며 결제했다”MP340플러스”14,000원(VAT제외)이용권이 높아 보였지만 지금 멜론 이용권 결제 창을 보면…… 그렇긴멜론 VIP(Since 2013) 멜론을 처음 사용한 게 아마 2013년쯤일 것이다. 당시 Mnet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통신사(SKT) 혜택과 함께 내가 소장하고 싶은 음원을 MP3로 저장할 수 있는 멜론으로 갈아탄 것으로 기억한다. 멜론을 이용하면서 나빴던 기억은 특별히 없었다. 특히······ 멜론 이용자라면 누구나 겪는 등급 초기화 문제를 본인도 겪었다. 이용권 자동결제가 잠시 끊기면서 새로 결제를 누르려 했지만 실수로 결제창이 넘어가면서 그동안의 기록이 사라졌다. 고객지원센터에 연락해도 해결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원래 할인을 받아 사용하던 이용권 대신 가격이 소폭 인상된 이용권으로 VIP 등급을 연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객지원에서 처리해줬다. 그러다 보니 손을 떨며 결제한 ‘MP340 플러스’ 14,000원(VAT 미포함) 이용권이 비싸 보였는데, 지금 멜론 이용권 결제창을 보니…···멜론 MP3 다운 + 무제한 이용권 종류일반 스트리밍(7,900원/VAT제외)보다 MP3다운 이용권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다.지금은 없어진 MP340플러스를 통해서 매달 40곡을 MP310플러스 가격으로 다운로드하고 있으므로 상대적인 고 스파가 따로 없다.음원을 많이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막상 듣고 싶다/소장하고 싶은 노래를 검색하면 자주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가격을 주고 멜론을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매번 있었다.일반 스트리밍(7,900원/VAT 미포함)에 비해 MP3 다운 이용권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금은 없어진 MP340 플러스를 통해 매달 40곡을 MP310 플러스 가격으로 다운받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가성비가 따로 없다. 음원을 많이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실제로 듣고 싶은/소장하고 싶은 노래를 검색해보면 종종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가격을 내고 멜론을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매번 있었다.스포티파이 로고그래서 지난해 5월경부터 스포티 파이에 큰 호기심이 생겼다.Agust D의 믹스 테이프”오브키 타(Daechwita)”이 멜론 등 국내 음원 사이트에 제공되지 않은 것이 계기였다.Spotify에서 해당 믹스 테이프 음반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즉시 계정을 만들었다.당시는 Spotify의 한국 서비스 진출설만 가끔 나온 시기이며, 실제로 한국에서 Spotify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외 VPN우회를 지나다녔다.구글을 통해서 VPN앱에서 Spotify사이트에 접속하고 가짜 외국 주소를 제공할 곳을 찾고 개인 정보에 입력하는 등 약간의 번거로움을 경험한 끝에 Spotify계정을 만들었다.처음 Spotify에 발을 디뎠을 때, 신기했던 것은 무료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처음의 1개월 정도 무료로 Spotify를 이용했으나 PayPal우회를 통해서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체험했다.현재는 해외 계정은 무료로 한국 계정은 프리미엄 듀오 3개월 무료 체험으로 이용하고 있다.무료 계정과 프리미엄 계정의 차이점은 매우 크다.공식 웹 사이트 기준무료 프리미엄 광고 있다(한국에서 해외 계정을 이용할 경우 거의 없음)없이 오프라인에서 듣기 불가능할음질 최대 160kbps(웹 플레이어:AAC 128kbps)최대 320kbps(웹 플레이어:AAC 256kbps)청취 셔플 강제(모바일 가능)자유 다음 곡이 넘는 시간당 6회(모바일 가능)무제한인 2주마다 초기화)자유무료 계정에는 각종 제약이 있지만 한국에서 해외 계정을 이용하면 광고 쪽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나오는 배너 광고를 단속적으로 나온다.해외에서는 배너 광고에다 라디오처럼 음성 광고가 흐른다.해외 혹은 해외 VPN을 사용 도중에는 광고가 잘 나오지만 한국은 배너 광고를 단속적으로 나올 정도다.스포티파이 무료 계정 광고 예시무료 계정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듣기/다음 곡을 흘리는 것이다.웹 플레이어(크롬 등 인터넷 창에서 듣기), 데스크탑 앱은 셔플/반복 재생 등 프리미엄 계정과 같이 쓸 수 있지만 모바일은 셔플, 즉 무작위 재생이 강제된다.또, 웹 플레이어, 데스크탑 앱은 자유지만 모바일은 1시간당 6번 다음 곡을 흘릴 수 없다.다소 조작성을 감수하고 무료로 노래를 듣는 것이다.+TMI)일본의 무료 계정은 모바일을 제외한 모든 기기에서 1개월 15시간의 이용 제한이 있다.무료 계정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듣기/다음 곡을 틀어주는 것이다. 웹플레이어(크롬 등 인터넷 창에서 듣는 것), 데스크톱 앱은 셔플/반복 재생 등 프리미엄 계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모바일은 셔플, 즉 랜덤 재생이 강제된다. 또 웹플레이어, 데스크톱 앱은 자유지만 모바일은 시간당 6번밖에 다음 곡을 틀 수 없다. 다소 조작성을 감수하고 무료로 노래를 듣는 것이다. + TMI) 일본 무료 계정은 모바일을 제외한 모든 기기에서 한 달 15시간 이용 제한이 있다.좋지 않을 때만 친절한 가이드라인(Spotify 제공)무료 계정과 프리미엄 계정의 음원 퀄리티는 차이가 크다.160kbps의 음질과 256kbps의 음질 차이는 뚜렷하지만 한국에서만 PC에서 Spotify를 사용할 때 데스크탑 앱을 사용할 수 없고,(3/28기준)코덱도 AAC에 한정되므로 Spotify가 서비스되는 다른 해외 국가에 비해서 청취 음질이 떨어진다는 점은 유감이다.데스크탑 앱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아직 무료 계정/학생 할인/패밀리 계정(6명 공유)/팟 캐스트를 이용할 수 없는.무료 계정은 유튜브 뮤직, 삼성 우유 등의 전례가 있어서 실현될 것(3부에서 정리할 예정).팟 캐스트는 Spotify의 주력 서비스이므로 금후 한국에서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학생 할인 패밀리 계정 서비스는 향후 추이를 보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Spotify는 이들의 결점을 모두 잊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새로운 위클리의 추천곡 Discover WeeklySpotify Mac App/웹 플레이어의 이번 최신 음악의 믹스 테이프입니다.손님 때문에 엄선한 새로운 음악과 숨은 명곡을 만끽하세요.월요일마다 업데이트됩니다.(Your weekly mixtape of fresh music. Enjoy new music and deep cuts picked for you. Updates every Monday.)스포티화이 새 위클리 추천곡스포티 파이를 쓰고 아니 쓸 최대의 이유이다.” 새로운 위클리 추천곡”을 쓰려면 우선 Spotify에서 하루에서 길게는 1주일 취향에 맞는 곡을 들어야 한다.매주 월요일마다 30곡이 업데이트되며 대부분 처음 듣는 가수의 음원을 제공한다.이러한 이유는 사용자가 들었던 노래를 Spotify가 자동적으로 분석하고 예전에는 들지 않은 새로운 유저의 취향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주기 때문이다.추천 알고리즘이 꽤 잘 맞아서 놓아 새 위클리 추천 곡 기능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는 명곡/인생 곡을 발견할 수 있다.Spotify Connect Spotify Connect Spotify Connect는 PC/게임 콘솔/스마트 스피커 등 Spotify를 지원하는 기기를 접속시키는 기능이다.프리미엄 계정은 자유롭게 이용하고 무료 계정은 모바일에서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는 없지만 태블릿/PC를 통해서 게임 콘솔과 스마트 스피커 사이의 접속이 가능하다.다음은 스포티 파이 커넥트를 테스트한 예이다.데스크탑 앱은 북미 무료 계정, 웹 플레이어는 한국 듀오 계정을 사용했다.Apple 기기 간 연동성 (왼쪽-데스크탑 앱 / 오른쪽-웹 플레이어)윈도-안드로이드 간 연동성(왼쪽-웹 플레이어/오른쪽-데스크탑 앱)아이 폰-맥 북 프로 간 연동성은 물론 더 안드로이드 폰과 연동성도 매우 좋다.HomePod, Google Home/Nest등의 스마트 스피커, Chromecast등과 연동하고 해당 기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왼쪽 데스크탑 앱의 사진 하단의 장치 접속으로 보도록 무료 계정에서는 모바일과 PC간 연동이 제한된다.창 역시 SpotifyConnect를 통한 기기 간의 연동을 통해서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윈도-안드로이드 간 연동성(왼쪽-웹플레이어/오른쪽-데스크톱 앱), 아이폰-맥북 프로 간 연동성은 물론 안드로이드폰과의 연동성도 매우 좋다. 홈팟, 구글 홈/네스트 등 스마트 스피커, 크롬캐스트 등과 연동돼 해당 기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왼쪽 데스크톱 앱 사진 오른쪽 하단의 디바이스 연결에서 보듯이 무료 계정에서는 모바일과 PC 간 연동이 제한된다. 윈도우 역시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통한 기기 간 연동을 통해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한국 제목의 강제 영어 변환(?)은 물론 Spotify나 단점이 있다.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종종 한국어 제목이 영어로 바뀌는 것을 보았다.그래서 한글로 노래 제목을 검색할 수 있고 그만큼 불편하지 않았어.가장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음원을 다운 받다.프리미엄 계정에서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미리 다운로드한 노래/팟 캐스트를 들을 수 있지만 DRM방식이기 때문에 MP3형태의 완전 소장이 없다.스트리밍만 하는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되는 일은 없지만, 음원을 소장하고 싶은 유저에게(본인 포함)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신곡의 경우 한국어에서도 검색이 여의치 않을 경우도 있다.+)한국에서는 아직 팟 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도 단점이 아니라 단점.한국 타이틀의 강제 영어 변환(?)은 물론 스포티파이에도 단점은 있다.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종종 한국어 제목이 영어로 바뀌는 것을 봤다. 그래도 한글로 노래 제목을 검색할 수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가장 큰 단점으로 여겨지는 것은 음원 다운로드다. 프리미엄 계정으로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미리 다운로드 받은 노래/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지만 DRM 방식이라 MP3 형태의 완전 소장이 불가능하다. 스트리밍만 하는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원을 소장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본인 포함)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신곡의 경우 한국어로도 검색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팟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도 단점이 아닌 단점.2부는 스포티파이의 한국 진출에 따른 파급효과와 3부의 발판이 될 한국 음원 스트리밍 버전도 변화의 출발점을 다뤘다.멜론 vs 스포티파이 – (2) 카카오 vs 스포티파이 멜론 vs 스포티파이 Vol.2 카카오 vs 스포티파이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Fan-sumer 팬이 바꾸는 소비…blog.naver.com멜론 vs 스포티파이 – (2) 카카오 vs 스포티파이 멜론 vs 스포티파이 Vol.2 카카오 vs 스포티파이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Fan-sumer 팬이 바꾸는 소비…blog.naver.com참고자료 Reference* 혹시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를까 봐 검색/비교한 것 1. 나무위키 스포티파이 문서Spotify-남우이키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중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나다 순)[종료한 서비스 전개·프레스]SpotifySpotifySpotify설립 2006년 04월 23일 발매2008년 10월 07일 2021년 02월 02일 설립자 다니엘 엣쿠 시가 총액 615.1억달러[한화](2021.02.02)플랫폼|||| Web주요 기능 음원스트리밍 오프 라인 각종 맞춤 플레이 리스트구호 암(한국어, Windows)[대만]···namu.wiki2. 스포티파이 공식 홈페이지Listening is everything Spotify에는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음악이 있습니다. www.spotify.com3. 멜론 공식 홈페이지멜론음악이 필요한순간, Melonwww.melon.com4. 기타 DBPia 논문 참조 – 음악청취 상황에 따른 감성기반 음악추천 모델 평가 연구 : 스포티파이 음악추천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 Daniel Eck : 스포티파이에서 ‘완벽한 음악 생태계’를 꿈꾸다